작전 지시하는 주세혁 감독
유승관 기자 2023. 10. 1. 20:45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장우진-임종훈 조가 1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복식 결승 중국 판전둥-왕추친 조와의 경기에서 주세혁 감독으로부터 작전지시를 경청하고 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이날 중국의 판전둥-왕추친 조에 0-4(6-11 8-11 7-11 3-11)로 완패, 은매달을 차지했다. 2023.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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