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장우진 조, 남자 복식 21년 만의 AG 결승

홍해인 2023. 10. 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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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장우진 조가 1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탁구 남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세계 2위 판전둥-왕추친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이철승-유승민 조와 김택수-오상은 조가 결승에서 맞붙었던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한국 선수로 무려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복식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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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임종훈-장우진 조가 1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탁구 남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세계 2위 판전둥-왕추친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이철승-유승민 조와 김택수-오상은 조가 결승에서 맞붙었던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한국 선수로 무려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복식 결승에 올랐다. 2023.10.1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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