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으로 귀국한 권순우
조성우 2023. 10. 1. 20:27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비매너 행동으로 논란을 빚은 한국 테니스 대표팀 권순우(가운데)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대한테니스협회의 환영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권순우는 홍성찬과 조를 이뤄 테니스 남자 복식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3.10.01.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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