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장우진-임종훈, 탁구 남자복식서 중국에 막혀 은메달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노렸던 탁구 남자복식 장우진-임종훈 조가 끝내 중국을 넘지 못했습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판전둥-왕추친 조를 만나 0대4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리 선수끼리 맞붙은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21년 만에 처음 결승에 오른 장우진, 임종훈은 단식 세계랭킹 1,2위인 중국 선수들을 넘지 못했지만, 21년 만에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남겼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