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다이빙 박하름-김수지, 종합 3위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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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여자 대표팀 박하름-김수지가 동메달을 따냈다.
박하름-김수지는 1일(한국시각)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항저우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여자 스프링보드 3m 결선에서 전체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하름-김수지는 1차시기 44.4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박하름-김수지는 1위 중국(335.7점), 2위 말레이시아(270,27점)에 이어 3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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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다이빙 여자 대표팀 박하름-김수지가 동메달을 따냈다.
박하름-김수지는 1일(한국시각)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항저우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여자 스프링보드 3m 결선에서 전체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하름-김수지는 1차시기 44.4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2차시기에서는 43.8로 중간 합계 88.2점으로 2위까지 올랐으나 3차시기부터 다시 말레이시아에게 2위 자리를 내줬다.
3,4차 시기에서 난도 2.8의 다이빙 후 마짐막 5차 시기에서는 난도 2.4로 마무리 지었다.
박하름-김수지는 1위 중국(335.7점), 2위 말레이시아(270,27점)에 이어 3위에 위치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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