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스키니 몸매 돋보이는 올 블랙 공항패션 '청순+시크'

조은애 기자 2023. 10. 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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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지난달 30일 샤넬의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검은색 니트 톱에 스트레이트 블랙 진, 클래식한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미니 사이즈 플랩백 등으로 올 블랙 룩을 연출했다.

한편 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는 오는 3일 파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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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넬 제공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지난달 30일 샤넬의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검은색 니트 톱에 스트레이트 블랙 진, 클래식한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미니 사이즈 플랩백 등으로 올 블랙 룩을 연출했다. 

차분한 톤의 메이크업과 스키니한 올 블랙 룩으로 청순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는 오는 3일 파리에서 열린다. 

사진=샤넬 제공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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