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34R] ‘강현묵-김진규-구본철 골’ 김천, 천안 원정에서 3-1 승… 2연승+부산과 1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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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가 원정 연패를 끊어내며, 선두 부산아이파크를 코 앞까지 추격했다.
김천은 1일 오후 4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김천은 교체 투입된 구본철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구본철은 추가시간 빠르게 돌파하면서 일대일 기회를 침착하게 골로 3-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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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김천상무가 원정 연패를 끊어내며, 선두 부산아이파크를 코 앞까지 추격했다.
김천은 1일 오후 4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2연승과 함께 원정 4연패를 끊어냈다. 승점 58점으로 선두 부산(승점 59)과 격차는 1점으로 좁혀졌다.
홈 팀 천안은 4-1-4-1로 나섰다. 원톱에 모따, 측면과 중원에는 파울리뇨-이민수-정석화-오현교가 나섰다. 3선에는 신형민이 자리했다. 포백 수비는 박준강-차오연-이광준-김주환, 골문은 김민준이 책임졌다.
원정 팀 김천은 4-3-3으로 맞섰다. 스리톱은 정치인-김현욱-최병찬, 중원은 김진규-원두재-강현묵이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김륜성-김재우-이상민-윤종규가 나란히 했고, 강현무가 골문 앞에 섰다.
전반은 김천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최병찬이 전반 18분 터닝 슈팅으로 김천을 위협했으나 김민준 정면으로 향했다. 그는 전반 종료 직전 턴 동작 후 오른발로 밀어 때렸으나 골대 옆을 살짝 빗겨갔다.
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최병찬을 빼고 김민준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정치인이 후반 시작 1문 만에 왼 측면을 파고 들며 때린 슈팅은 높이 떴다.
두들기던 김천이 선제골에 성공했다. 강현묵이 프리킥 상황에서 김륜성의 헤더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 했다.

기세를 탄 김천은 추가골까지 성공했다. 김진규가 후반 22분 김민준의 패스를 차오연 다리 사이로 빠져 나온 볼을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했다.
천안은 쉽사리 물러나지 않았다. 파울리뇨가 후반 41분 공간으로 찔러주는 윤용호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김천은 교체 투입된 구본철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구본철은 추가시간 빠르게 돌파하면서 일대일 기회를 침착하게 골로 3-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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