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4강 진출 시 상대는 '우승 후보' 우즈벡...우즈벡, 사우디에 2-1 승리 [오!쎈 항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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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중국을 잡는다면 4강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만난다.
우즈베키스탄은 1일 오후 4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 맞대결을 펼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즈베키스탄은 잠시 후 같은 장소에서 열릴 한국과 중국의 경기 승자와 4강에서 맞붙게 됐다.
후반 추가시간 8분이 주어졌지만, 추가 득점 없이 우스베키스탄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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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항저우(중국), 정승우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01/poctan/20231001175606302wnho.jpg)
[OSEN=항저우(중국), 정승우 기자] 한국이 중국을 잡는다면 4강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만난다.
우즈베키스탄은 1일 오후 4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 맞대결을 펼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즈베키스탄은 잠시 후 같은 장소에서 열릴 한국과 중국의 경기 승자와 4강에서 맞붙게 됐다.
선제골은 우즈베키스탄이 넣었다. 전반 24분 2번 미르사이도프 사다자마트가 10번 잘롤리디노프 자수르베크가 찔러준 공을 오른 쪽 측면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 44분 우즈벡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골키퍼 나자로프 블라디미르가 처리한 골킥이 곧바로 하프라인을 넘어 오딜로프 알리셔에게 연결됐다. 알리셔는 튀어나온 골키퍼를 침착하게 제쳐내고 골문을 향해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향했다.
전반전은 우즈베키스탄의 2-0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 21분 사우디가 한 골 추격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마란 모하메드 칼릴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8분이 주어졌지만, 추가 득점 없이 우스베키스탄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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