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오늘 밤 중국과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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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축구가 오늘 밤 9시, 중국을 상대로 8강전을 펼칩니다.
조별리그와 16강전까지 네 경기에서 21골을 넣고 한 골만 허용하며 막강한 경기력을 보여준 우리 대표팀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중국에 앞서 있지만,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 대표팀은 중국을 꺾고 4강에 오르면 이틀을 쉬고 오는 4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우즈베키스탄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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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축구가 오늘 밤 9시, 중국을 상대로 8강전을 펼칩니다.
조별리그와 16강전까지 네 경기에서 21골을 넣고 한 골만 허용하며 막강한 경기력을 보여준 우리 대표팀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중국에 앞서 있지만,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황선홍 감독은 두 경기를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이강인을 비롯해 정우영과 엄원상, 고영준 등 2선 공격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중국을 꺾고 4강에 오르면 이틀을 쉬고 오는 4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우즈베키스탄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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