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항저우] '짜릿한 막차' 탑승한 카누 이예린, 결선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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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끝 승부가 펼쳐진 카누 200M 스프린트에서 이에린이 결선진출을 확정했다.
이예린은 1일 오전 4시 중국 항저우 푸양 수상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카누 200m 준결선 경기에서 조 3위로 결선행을 확정했다.
1-3위까지는 결선행이, 4위는 탈락하는 카누 스프린트 준결선.
막차를 탄 이예린은 3일 오전 11시에 펼쳐지는 결선 무대에서 자신 외의 8명의 선수들과 경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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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칼 끝 승부가 펼쳐진 카누 200M 스프린트에서 이에린이 결선진출을 확정했다.
이예린은 1일 오전 4시 중국 항저우 푸양 수상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카누 200m 준결선 경기에서 조 3위로 결선행을 확정했다.
1-3위까지는 결선행이, 4위는 탈락하는 카누 스프린트 준결선. 이예린은 53초 693의 기록으로 일본의 코바야시 미오(51초 883), 이란의 아프자리 히바(52초 623)에 이은 3위(53초 693)을 기록했다.
막차를 탄 이예린은 3일 오전 11시에 펼쳐지는 결선 무대에서 자신 외의 8명의 선수들과 경쟁하게 됐다. 예선 전체 1위 기록은 50초 999를 기록한 중국의 린원준이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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