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전 279기' 박주영, 대보 하우스디 오픈 우승…데뷔 14년 만에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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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33‧동부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4년 만에 첫승을 달성했다.
박주영은 1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피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 2언더파 70타를 쳤다.
박주영은 지난 2010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그동안 278개의 대회에 출전했지만 준우승만 5번에 그칠 뿐 단 1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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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박주영(33‧동부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4년 만에 첫승을 달성했다.
박주영은 1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피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박주영은 김재희(22‧메디힐)에 4타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주영은 KLPGA 입회 후 14년 만에 첫 정상에 올랐다. 박주영은 지난 2010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그동안 278개의 대회에 출전했지만 준우승만 5번에 그칠 뿐 단 1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더불어 박주영은 KLPGA 최다 출전 첫 우승의 기록도 세웠다. 앞선 기록은 지난달 KG오픈에서 260번째 출전 대회에 우승을 차지한 서연정(33‧요진건설)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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