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항저우(오보 정정)] 남자 육상 허들 110m 김경태, 조 4위로 결승 진출

권수연 기자 2023. 10. 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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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육상 김경태(안산시청)가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랐다.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110m 허들 예선에 나선 한국의 김경태가 4위(13초92)로 결선에 나선다.

앞서 본지는 예선 상위 6명이 결선에 오른다고 보도하였으나 이는 오보인 것으로, 결선에는 총 8명의 선수가 나선다.

이에 따라 김경태는 오는 2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자 허들 110m 경기 결선 명단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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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대표팀 김경태, 대한체육회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남자 육상 김경태(안산시청)가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랐다.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110m 허들 예선에 나선 한국의 김경태가 4위(13초92)로 결선에 나선다. 

같은 조 예선 1위는 13초69에 오른 알유하 야콥(쿠웨이트)이, 2위에는 13초72를 기록한 수 주오위(중국)가 올랐다. 

앞서 본지는 예선 상위 6명이 결선에 오른다고 보도하였으나 이는 오보인 것으로, 결선에는 총 8명의 선수가 나선다.

이에 따라 김경태는 오는 2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자 허들 110m 경기 결선 명단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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