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목에 건 안세영·김가은

신웅수 기자 2023. 10. 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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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안세영(오른쪽)과 김가은이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메달 수여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9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3.10.1/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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