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하는 김가은

신웅수 기자 2023. 10. 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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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김가은이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허빙자오를 꺾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세영이 이끄는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9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3.10.1/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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