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항저우] 1일 출전 女 쿠라쉬 대표팀, 16강서 도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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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여자 70KG 이하급에 나섰던 쿠라시 대표팀의 안예슬, 이선아가 16강에서 도전을 마무리했다.
대표팀(안예슬-이선아)은 1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쿠라시 종목 여자 70KG 이하급에서 16강에서 도전을 마쳤다.
1일 일정을 마무리한 쿠라시 대표팀은 2일 김민규(90KG 이하급)의 도전으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쿠라시는 2일 남자 90KG 이하급 경기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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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1일 여자 70KG 이하급에 나섰던 쿠라시 대표팀의 안예슬, 이선아가 16강에서 도전을 마무리했다.
대표팀(안예슬-이선아)은 1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쿠라시 종목 여자 70KG 이하급에서 16강에서 도전을 마쳤다.
먼저 경기를 펼친 안예슬은 몽골의 바트체체크 초그-오치르와 마주으나, 4분간의 경기시간 중 1분간의 경기에서 칼롤(유도의 한판 격)을 내줬다.
이어 종주국 우즈베키스탄의 카코로바 말리카콘과 마주한 이선아 역시 단 1분간의 경기 끝에 칼롤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1일 일정을 마무리한 쿠라시 대표팀은 2일 김민규(90KG 이하급)의 도전으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쿠라시는 2일 남자 90KG 이하급 경기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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