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 논란’ 새만금 잼버리 우려 불식…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위생·안전 집중

김덕형 입력 2023. 10. 1. 13:42 수정 2023. 10. 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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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낮 12시 기준, 추석 연휴 나흘 동안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에 20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구름 인파가 몰린 가운데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가 안전·위생 부문을 집중 점검하며 안전한 행사장 운영 시스템을 이어가고 있다.

대회 운영 파행 등 전북 새마금 잼버리 사태 논란이 컸던만큼 강원특별자치도와 산림엑스포 조직위는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장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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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사 1일 엑스포장 방문
▲ 김진태 지사가 1일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행사장에서 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1일 낮 12시 기준, 추석 연휴 나흘 동안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에 20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구름 인파가 몰린 가운데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가 안전·위생 부문을 집중 점검하며 안전한 행사장 운영 시스템을 이어가고 있다. 대회 운영 파행 등 전북 새마금 잼버리 사태 논란이 컸던만큼 강원특별자치도와 산림엑스포 조직위는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장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고성군 산림엑스포장을 찾아 연휴 중 비상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전국에서 몰려온 방문객들을 직접 맞으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홍보에 적극 나섰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진행되는 메인 행사장인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는 경찰과 소방, 보건 인력이 상시 대기하고 있다. 경찰 기동대 20여 명은 행사장 내부에서 치안과 질서 유지, 교통 통제를 담당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비상 응급 상황, 안전사고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진단차량·대기환경 측정 차량을 운용, 식중독 및 감염병 진단 등을 점검하고 있다.

▲ 추석 연휴 사흘동안 20만여 명이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을 방문한 가운데, 소방·경찰·보건 당국 인력이 치안·응급구조 등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화장실과 쓰레기 등 행사장 내 위생 관리 상황도 쾌적하다.

조직위는 행사장 내 20개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전담인력 12명을 가동해 수시 위생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장 내부에는 쓰레기통 35개와 암롤박스 3개가 배치돼 전담인력이 점검 및 수거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엑스포장을 다시 찾은 김 지사는 추석 연휴 기간, 엑스포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조직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엑스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등 관람객 맞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9월 22일 개막한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1일 낮 12시 기준 누적 관람객 수는 28만 4754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관람객 30만 돌파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김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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