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실화다] 영화 '1947 보스톤'_태극기 달고 첫 우승한 마라토너 '서윤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1947 보스톤>은 한국 마라톤의 전설 손기정과 해방 후 처음으로 태극기를 달고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한 마라토너 서윤복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서윤복은 우승 후 "한국의 완전독립을 염원하는 동포들에게 승리를 선물로 바친다. 나의 우승은 1910년 이래 일본의 지배를 받아왔고, 4천 년의 역사에 빛나는 한국의 완전 독립을 염원하는 삼천만 민족에게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1947 보스톤>은 한국 마라톤의 전설 손기정과 해방 후 처음으로 태극기를 달고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한 마라토너 서윤복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강제규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손기정 역에 배우 하정우, 서윤복 역은 배우 임시완이 맡아 열연했습니다.
1936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가슴에 일장기를 달아야 했던 손기정 선수. 그는 광복 후 지도자가 되어 서윤복을 훈련시켜 1947년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출전시키게 됩니다.
미국으로 갈 여비와 체류비도 부족했고 비자조차 나오지 않은 힘든 상황.
시민들과 미 군정청의 도움 등 우여곡절 끝에 서윤복은 보스톤 마라톤 출발선에 설 수 있었습니다.
경기 중 갑자기 뛰어나온 개로 인해 넘어지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 결승선에 첫 번째로 들어온 서윤복은 광복 이후 태극기를 달고 당당히 코리아의 이름으로 첫 세계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윤복은 우승 후 "한국의 완전독립을 염원하는 동포들에게 승리를 선물로 바친다. 나의 우승은 1910년 이래 일본의 지배를 받아왔고, 4천 년의 역사에 빛나는 한국의 완전 독립을 염원하는 삼천만 민족에게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주연 [leejy1026@ytn.co.kr]
자료 출처 ; 대한체육회
#영화는실화다 #주말 #연휴 #손기정 #1947보스톤 #보스턴마라톤 #하정우 #임시완 #박은빈 #베를린올림픽 #금메달 #태극기 #태극마크 #YTN #영화관 #박스오피스 #볼만한영화 #영화추천 #감동 #강제규감독 #한국영화 #광복 #해방
YTN 이주연 (leejy10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 출발한 사우디아항공 승객 100여 명 '수하물 분실' [지금이뉴스]
- "맛이 왜 이래"...휴게소 커피 맛 다른 이유 있었네
- 의료용 대마 100kg 싹쓸이한 양 떼 이상행동 “염소보다 높게 뛰더라”
- 공인중개사무소, 10개월 연속 매달 1천 곳씩 문 닫아
- [자막뉴스] "굉장히 큰 위기입니다"...韓, 급속도로 치닫는 쇠퇴
- [단독]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약물 투약 상태로 운전"
- '금두꺼비·황금열쇠·롤렉스·에르메스' 와르르...국세청 압류 수장고 공개
- 중국 "오사카서 중국인 강도 피해...일본 여행 자제" 권고
- "이란, 우라늄 농축 일시 동결 제안...시설 해체는 거부"
- '13개 의혹' 김병기 "명예 회복할 것"...14시간 고강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