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 최광호, 남자 스프린트 1,000m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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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롤러스케이트의 최광호(대구시청)가 남자 스프린트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최광호는 오늘(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9초497초의 기록으로 대표팀 동료인 정철원(안동시청)을 0.002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정철원은 1분29초499기록으로 최광호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자 스프린트 1,000m 결승에선 이예림이 1분38초75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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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롤러스케이트의 최광호(대구시청)가 남자 스프린트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최광호는 오늘(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9초497초의 기록으로 대표팀 동료인 정철원(안동시청)을 0.002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정철원은 1분29초499기록으로 최광호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자 스프린트 1,000m 결승에선 이예림이 1분38초75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s://news.kbs.co.kr/special/asiangames/2022/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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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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