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김학균-이경원 코치와 승리 하이파이브' [사진]
최규한 2023. 10. 1. 12:39
[OSEN=항저우(중국), 최규한 기자] 1일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이소희-백하나 조가 복식 2경기를 잡아낸 뒤 김학균 감독-이경원 코치와 인사 나누고 있다. 2023.10.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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