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 최광호, 항저우 AG 남자 스프린트 1000m 금메달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2023. 10. 1. 1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롤러스케이트 최광호(30·대구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프린트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광호는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 29초 49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광호는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세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롤러스케이트 최광호(30·대구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프린트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광호는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 29초 49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철원(27·안동시청)은 2위(1분 29초 499)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광호는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세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그는 2010 광저우 대회 ‘제외+포인트(EP) 1만m’에서 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2만m 은메달을 차지한 뒤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한을 풀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野 ‘이재명 압수수색 376회’ 주장에 “근거 없어…총 36회”
- 면허정지 상태로 운전하고 운전자 바꿔치기한 20대 실형
- 尹, 명절근무하는 경찰·소방관 격려…사격훈련도 참관
- 與,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에 “문 차며 사장 나오라는 것과 같아”
- 北 “북러관계는 평화 수호 보루…한미일 동맹이 암적 존재”
- 입주 두 달 앞둔 새 아파트 천장서 ‘이것’ 또 발견
- “돈 요구한 적 없다”던 호원초 학부모, 400만원보다 더 받아냈다
- “죽이지 않으면 분이 안풀려”…‘또래 살인’ 정유정이 남긴 메모
- 홍익표 “영수회담 제안, 대통령이 긍정적으로 검토해주길”
- 국민의힘 “굳건한 안보력만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