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롤러 이예림, 여자 스프린트 1,000m 동메달
김경윤 2023. 10. 1.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롤러스케이트 이예림(21·청주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여자 스프린트 1,0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예림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8초750초의 기록으로 대만 리멍추, 류이쉬안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저우=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롤러스케이트 이예림(21·청주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여자 스프린트 1,0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예림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8초750초의 기록으로 대만 리멍추, 류이쉬안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예림은 지도자로 활동하는 아버지 이은상 씨와 육상 단거리 선수 출신인 어머니 나은진 씨의 영향으로 운동을 시작했고, 초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 에이스 자리를 지켰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사람들] '요리예능' 원조 "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는 겸손해야" | 연합뉴스
- "우리집에 가자"…초등생 유인하려던 50대 '코드0' 발령해 체포 | 연합뉴스
-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 연합뉴스
- '앙투아네트 스캔들 연관설' 다이아 목걸이 67억원 낙찰 | 연합뉴스
- '마약 자수' 김나정, 필리핀서 귀국 직후 양성반응…경찰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영동서 50대 남녀 흉기 찔려 숨져…"살해 뒤 극단선택한 듯"(종합) | 연합뉴스
- '동생살인' 60대, 법정서 부실수사 형사에 돌연 "감사합니다" | 연합뉴스
- [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