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무역수지 37억달러 흑자‥반도체 수출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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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무역수지가 37억 달러 흑자로 나타나 넉 달째 흑자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9월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퍼센트 줄어든 546억 6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 흐름에 큰 영향을 주는 반도체의 9월 수출은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실적인 99억 달러로 나타났고, 중국 수출 역시 올해 최고 실적인 110억 달러로 집계돼 두 달 연속 100억 달러 이상 수출액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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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역 중인 부산항 [사진 제공: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01/imbc/20231001211313988eeha.jpg)
9월 무역수지가 37억 달러 흑자로 나타나 넉 달째 흑자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9월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퍼센트 줄어든 546억 6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수출액은 지난해 10월부터 12개월째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앞서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15개월 연속 적자였지만 지난 6월부터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줄면서 '불황형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 흐름에 큰 영향을 주는 반도체의 9월 수출은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실적인 99억 달러로 나타났고, 중국 수출 역시 올해 최고 실적인 110억 달러로 집계돼 두 달 연속 100억 달러 이상 수출액을 달성했습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우리 수출이 세계적 고금리 기조, 중국의 경기둔화, 공급망 재편 등 여전히 녹록지 않은 대외여건 속에서도 개선 흐름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4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출 감소율과 반도체 수출 최대실적, 올해 최고 수준의 대중국 수출 등 우리 수출이 '플러스 전환'의 변곡점에 위치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소연 기자(sa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529732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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