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수심 250m 바닷물
이정훈 2023. 10. 1. 09:46
(김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992년 독일에서 건조된 장보고함이 북해에서 처음 잠항했을 때 채취한 바닷물을 담은 병. 2023.10.1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문일답] '놀랐다' 5번 되뇌인 한강…"오늘밤 아들과 차마시며 조용히 자축" | 연합뉴스
- 한국 작가 최초 노벨문학상 받은 한강은 누구(종합) | 연합뉴스
- "사우스 코리아, 한강"…韓 최초 노벨문학상 탄생 역사적 순간(종합) | 연합뉴스
- '과로사 의혹' 쿠팡 로켓배송 기사 정슬기씨 산재 인정 | 연합뉴스
- '학폭 논란' 배우 안세하, 의혹 부인…"인터넷 주장 모두 허위" | 연합뉴스
- 최태원 차녀 민정씨, 13일 미국인 해병대 장교와 워커힐서 결혼 | 연합뉴스
- "세종소방관들, 세종시장 단식응원 동원…휴일에 비번자도 방문"(종합) | 연합뉴스
- "어머니 유산 달라" 현대카드 정태영, 동생들 상대 소송서 승소 | 연합뉴스
- 부산서 등 40cm 베인 중학생…전국 수소문 끝에 대전서 수술 | 연합뉴스
- 배슬기, 결혼 4년 만에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