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배우 김혜영 “세 번 이혼, 北에선 남자 손도 못 잡아봐”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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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배우 1호 김혜영이 세 번 이혼했다고 밝혔다.
10월 1일 방송된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김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998년 북한 여배우 귀순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김혜영.
이날 김혜영은 결혼과 이혼 경력 물음에 "세 번 다녀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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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귀순 배우 1호 김혜영이 세 번 이혼했다고 밝혔다.
10월 1일 방송된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김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998년 북한 여배우 귀순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김혜영. 그는 대한민국에서 정착하면서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혜영은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로 단숨에 인기를 끌었으며, '개그콘서트' 꽃봉오리 예술단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날 김혜영은 결혼과 이혼 경력 물음에 “세 번 다녀왔다”고 답했다. 박원숙은 "왕고참"이라고, 안문숙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 난 한 번도 안 했는데"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박원숙은 "방송을 보고 혼자 있는 게 아니더라. 아들이 있지?"라고 물었고, 김혜영은 "중학교 1학년 아들이 있다"고 전했다.
또 김혜영은 귀순 25년 차라며 "북한에서 25년 살고 한국에서 25년 살았다. 50살이다"고 말했다. 김혜영은 "북한에서 남자 손 한번 잡아본 적이 없다. 북에서는 키스하면 결혼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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