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호, 오늘 야구 홍콩전...적응에 주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늘 저녁 B조 조별리그 1차전 홍콩을 상대로 아시안게임 4연패 첫 발을 내딛습니다.
대표팀은 약체 홍콩전에서 경기 장소인 샤오싱 구장의 잔디 등에 대한 적응을 마치고, 금메달 전선의 분수령인 내일 타이완전에서 승리해 편안하게 슈퍼라운드에 나선다는 계산입니다.
우승 전선의 최대 걸림돌인 타이완도 우리 대표팀을 경계하며 한국 취재진 접근을 막았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부터 이번 항저우 대회까지 4연패를 노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늘 저녁 B조 조별리그 1차전 홍콩을 상대로 아시안게임 4연패 첫 발을 내딛습니다.
대표팀은 약체 홍콩전에서 경기 장소인 샤오싱 구장의 잔디 등에 대한 적응을 마치고, 금메달 전선의 분수령인 내일 타이완전에서 승리해 편안하게 슈퍼라운드에 나선다는 계산입니다.
우승 전선의 최대 걸림돌인 타이완도 우리 대표팀을 경계하며 한국 취재진 접근을 막았습니다.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꾀한 이번 대표팀은 만 24살 이하 또는 프로 3년 차 이하 유망주들로 구성됐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부터 이번 항저우 대회까지 4연패를 노립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초점] 이서진, 나영석 PD만 만나면 왜 이렇게 웃길까?
- [Y터뷰] '1947 보스톤' 하정우 "임시완, 5차원…영화 상견례서 제자리 뛰기"
- 뉴진스, 롤드컵 주제곡 가창자 낙점…"새로운 장르 시도"
- "팬지 모여라"…god, 18년 만에 공식 팬클럽 모집
- [Y터뷰]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원 없이 보여줘" 류승룡, '무빙' 다음을 기다리다
- 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긴장감 도는 법원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