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총선 승리 기틀 마련하길", 朴 시장 방문… 몸 푸는 전직 대통령들? [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대통령들이 공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여야가 강 대 강 대결을 벌이며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서 정당 지지율이 접전인 것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전직 대통령들의 행보가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치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특별사면된 이후 꾸준히 공개 행보를 하고 있다.
오는 10월에 대통령 재임 시절 조성한 4대강 보를 방문하고, 12월에는 서울에서 서예전을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대통령들이 공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여야가 강 대 강 대결을 벌이며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서 정당 지지율이 접전인 것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전직 대통령들의 행보가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치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文, 현안·당 상황에 메시지
문재인 전 대통령은 30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어려운 시기 원내대표 역할이 중요한 만큼 당을 잘 추스르고 단합된 힘으로 내년 총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해 국민께 희망을 드리기 바란다”고 덕담했다.

문 전 대통령은 각종 현안과 관련해서도 현 정부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내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에서 “역대 정부 중 단 한 건도 군사적 충돌이 없었던 정부는 노무현정부와 문재인정부뿐”이라며 “파탄 난 지금의 남북관계를 생각하면 안타깝고 착잡하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8월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도 “그 시기 불가피했던 소련과의 협력을 이유로 독립전쟁의 위업을 폄훼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남루하고 편협한 나라로 떨어지는 일”이라며 “흉상 철거는 역사를 왜곡하고 국군과 육사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처사”라고 했다.
◆朴, 언론인터뷰·시장 방문… MB, 서예전 예정


김병관 기자 gwan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 하얗게 변했다면 먹어도 될까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연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하정우·차인표·유준상 ‘제2의 직업’
-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
- “영수증 만졌을 뿐인데 호르몬이?” 내 몸속 설계도 흔든 ‘종이의 배신’
- “월세만 3700만원” 박민영, 40억 투자해 ‘110억 빌딩’ 만든 무서운 수완
- “하루 한 캔이 췌장 망가뜨린다”…성인 10명 중 4명 ‘전당뇨’ 부른 ‘마시는 당’
- “비겁했던 밥값이 30억 됐다”…유재석·임영웅의 ‘진짜 돈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