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고속도로서 암모니아 운반 트럭 충돌…최소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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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그제 밤 9시 반쯤 미국 일리노이주 에핑엄 카운티의 튜토폴리스에서 동쪽으로 약 800m 떨어진 40번 고속도로에서 암모니아를 싣고 가던 트럭이 다른 차들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이 고속도로 옆 도랑으로 굴러 떨어지면서 싣고 가던 물과 섞지 않은 암모니아가 유출됐습니다.
유해 물질 관리팀은 사고 직후 현장에 도착해 암모니아 유출 차단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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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암모니아를 싣고 가던 트럭이 고속도로에서 다른 차와 충돌해 암모니아가 유출되면서 최소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그제 밤 9시 반쯤 미국 일리노이주 에핑엄 카운티의 튜토폴리스에서 동쪽으로 약 800m 떨어진 40번 고속도로에서 암모니아를 싣고 가던 트럭이 다른 차들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이 고속도로 옆 도랑으로 굴러 떨어지면서 싣고 가던 물과 섞지 않은 암모니아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최소 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리노이주 경찰은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구체적인 사망자 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최소 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연성 물질의 암모니아는 무색의 자극적인 가스로, 고농도의 암모니아 기체는 노출되면 폐 손상과 사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망자가 차량 충돌에 의한 것인지, 암모니아 누출에 의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유해 물질 관리팀은 사고 직후 현장에 도착해 암모니아 유출 차단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40번 고속도로 인근 지역을 폐쇄하는 한편, 사고 지점으로부터 반경 1.6㎞ 내에 있는 지역 주민들에 대피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사진=튜토폴리스 소방당국 X 캡처, 연합뉴스)
안상우 기자 as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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