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람-이재경, AG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싱크로 은메달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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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람(25·국민체육진흥공단)-이재경(24·광주시체육회)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하람과 이재경은 30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93.00점을 따 2위에 올랐다.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은 이날 메달을 추가하며 아시안게임 9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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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박대로 기자 = 우하람(25·국민체육진흥공단)-이재경(24·광주시체육회)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하람과 이재경은 30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93.00점을 따 2위에 올랐다.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은 이날 메달을 추가하며 아시안게임 9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우하람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땄다.
☞공감언론 뉴시스 myjs@newsis.com,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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