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논란’ 대산 파크골프장 조건부 하천점용허가
손원혁 2023. 9. 30. 21:52
[KBS 창원]불법 확장과 민간위탁 문제가 불거진 창원시 대산면 파크골프장이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조건부 하천점용허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허가는 국유재산에 조성된 대산면 파크골프장에 대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시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기존에 받은 점용허가권을 조정해 최종 90홀로 변경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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