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저녁부터 소통 원활…거제 폭풍해일주의보
천현수 2023. 9. 30. 21:22
[KBS 창원]추석 연휴 사흘 째인 오늘(30일) 경남지방은 낮 동안 주요 도로 곳곳에서 심한 교통정체를 보이다가 저녁부터 풀렸습니다.
이 시각 경남은 남해고속도로 함안에서 창원 구간이 밀리고 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30일) 저녁 8시 30분을 기해 거제 지역 해안에 폭풍으로 인한 해일이 우려된다며 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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