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청량美 가득..완벽 비키니 자태 뽐내며 “아직 여름”

박하영 2023. 9. 30.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30일 지효는 "아직 여름"이라며 딥블루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효는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현재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월드투어를 성황리 전개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30일 지효는 “아직 여름”이라며 딥블루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효는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무엇보다 지효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함께 구맃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더했다.

한편, 지효는 지난 8월 첫 솔로앨범 ‘ZONE(존)’을 발매해 타이틀곡 ‘킬링 미 굿’으로 활동했다. 현재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월드투어를 성황리 전개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지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