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정치계 인사' 친할아버지 대단해..장남인 아빠 미웠을 것"

김수현 2023. 9. 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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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추석을 맞아 아버지를 기렸다.

30일 이상아는 "우리 이렇게 좋은 집안이었다 라고 이걸로 위안 받자"라며 아버지를 그리워 했다.

이상아는 제 3대 민주공화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지낸 할아버지의 이력을 공개했다.

그는 "장남인 아빠.. 혼자 하고 싶은 거 다 하시고 즐겁게 사시다 가셨어.. 훌륭하신 작은 아버지 대단하신 친할아버지. 할아버지 시선에선 장남인 아빠가 얼마나 미웠겠어. 우리가 엄마가 되고 부모가 돼보니 이해가 된다"라 했다.

한편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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