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테이에 "배가 불렀네!",,뼈 '일침' 날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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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부름 대행사'에서 전현무가 DJ테이가 뼈있는 조언을 남겼다.
이때, 테이는 "아침방송 적응이 안 돼 더 힘들어진다 이제 4개월차, 적응이 안 된다"며 고민, 전현무는 "배가 불렀네! 조금 힘들어도 밤 10시에 자야한다, 2년 반 진행하며 4번 지각했다"며 솔직, "야식하지말고 빨리 자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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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부름부름 대행사’에서 전현무가 DJ테이가 뼈있는 조언을 남겼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부름부름 대행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교통정보 리포터가 되어 교통정보를 전해야했다. MBC 라디오에 입성한 전현무는 “DJ가 훨씬 낫다’며 긴장, 의뢰인인 후배 리포터 대신 방송해야했다.
교통상황을 알리기 전, 전현무 등장에 청취자 반응도 뜨거웠다. 전현무는 “7년이 지나도 무디를 기억해줘서 고맙다”며 감동했다.
이때, 테이는 “아침방송 적응이 안 돼 더 힘들어진다 이제 4개월차, 적응이 안 된다”며 고민, 전현무는 “배가 불렀네! 조금 힘들어도 밤 10시에 자야한다, 2년 반 진행하며 4번 지각했다”며 솔직, “야식하지말고 빨리 자라”고 조언했다.
테이가 “뮤지컬이 11시에 끝난다”고 하자 전현무는 “뮤지컬을 당겨서 해야한다”며 조언 , “막판에 전체 라디오에서 무려 청취율2위를 했다, 이거 잘못되면 다 당신 탓”이라며 웃음짓게 했다. 이에 가시방석이 된 테이는 “그 정신 본받겠다 네 선배님”이라며 받아쳤다.
전현무도 대행을 맡긴 리포터에게 바로 연락했고 조언을 받았다. 이 가운데 두번째 방송을 앞두고 교통차량을 발견했다. 두번째 교통정보에서는 어느 정도 차분해진 전현무. 아나운서 출신다운 자연스러운 톤과 호흡으로 방송을 마쳤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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