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몬스타엑스 셔누와 챌린지···짐승돌도 청순하게

오세진 2023. 9. 30. 1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산다라박이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와 함께 챌린지에 나섰다.

30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계정에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머리도 별 다른 세팅 없이, 거의 민낯에 가까운 셔누는 산다라박 옆에서 청순함이 옮은 듯 살랑살랑한 춤선을 자랑한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6월 첫 미니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셔누와 함께 춘 '다라다라'는 해당 앨범의 수록곡으로 래퍼 그레이가 피처링했다고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와 함께 챌린지에 나섰다.

30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계정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산다라박은 최근 유행 중인 발레코어룩으로 낭창낭창한 분위기를 한층 살리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라다라'에 어울리는 댄스를 보였다. 산다박의 해맑고 티없는 미소는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도록 만들었다.

곁에 있는 셔누는 평상시 탄탄한 근육과 섹시한 이미지를 연상할 수 없는, 단정하고 귀여운 느낌의 반팔 셔츠와 바지로 코디를 했다. 또한 머리도 별 다른 세팅 없이, 거의 민낯에 가까운 셔누는 산다라박 옆에서 청순함이 옮은 듯 살랑살랑한 춤선을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탄탄한 상체 근육이나 곧게 뻗은 종아리 근육은 은밀하게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무슨 조합인지 모르겠는데 재미있다", "옷은 일부러 색을 맞춰서 입으신 건가요", "에x랜드의 팅커벨 페스티벌 같은데", "나 이런 거 피터팬에서 봤거든", "웬디가 셔누겠네 다라 언니가 팅커벨이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6월 첫 미니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셔누와 함께 춘 '다라다라'는 해당 앨범의 수록곡으로 래퍼 그레이가 피처링했다고 알려졌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산다라박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