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대표팀, 북한과 8강에서 1-4 역전패… 13년 만에 노메달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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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A대표팀이 남북대결에서 참패를 당했다.
한국은 30일 오후 5시30분 중국 윈저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1-4로 패했다.
4강행 실패와 함께 2010 광저우 대회부터 시작된 메달 행진이 이번 대회에서 끊겼다.
전반 3분 만에 북한 홍성욱이 지소연에게 양발 태클을 해 양 팀 선수들의 집단 몸싸움까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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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A대표팀이 남북대결에서 참패를 당했다.
한국은 30일 오후 5시30분 중국 윈저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1-4로 패했다. 4강행 실패와 함께 2010 광저우 대회부터 시작된 메달 행진이 이번 대회에서 끊겼다.
양팀은 경기 시작 전 악수를 나눌 때부터 신경전이 발생했을 만큼, 두 팀의 기 싸움은 치열했다.
전반 3분 만에 북한 홍성욱이 지소연에게 양발 태클을 해 양 팀 선수들의 집단 몸싸움까지 일어났다.
한국이 그 와중에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1분 김혜리의 코너킥이 북한 안명송 다리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기쁨도 잠시. 전반 20분 동점골을 내줬다.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얻은 프리킥을 리학이 키커로 나서 직접 슈팅, 한국의 골문을 열었다.
전반 40분 악재가 겹쳤다. 손화연이 상대 골키퍼 김은희와 경합하던 과정서 충돌해 반칙을 범했다. 심판은 경고를 줬고, 이미 경고 한 장 있었던 손화연은 경고누적 퇴장을 당했다.

이후 한국은 북한의 공세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후반 36분 문전 혼전 상황서 뒤로 흐른 공을, 자책골의 주인공 안명송이 달려들며 역전골을 넣었다. 후반 45분 리학에게 중거리 슈팅으로 3번째 실점, 후반 추가시간 김경영에게 페널티킥 쐐기골까지 내주며 1-4로 패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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