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부름 대행사' 전현무, 역대급 방송실수..양세찬 "우리 문 닫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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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부름' 방송인 전현무가 교통정보 생방송서 실수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부름부름 대행사'에서는 전현무가 교통정보 리포터 대행으로 나섰다.
전현무는 소화할 정보량이 너무 많다며 "너무 떨린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30분 방송에서는 "57분 교통정보입니다"라고, 57분 방송에서는 예정된 52초를 훌쩍 넘긴 57초로 말을 마치는 실수로 사원들을 긴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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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부름부름 대행사'에서는 전현무가 교통정보 리포터 대행으로 나섰다.
전현무는 앞서 신지혜의 인수인계에 경악했다. 전현무는 소화할 정보량이 너무 많다며 "너무 떨린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미미는 이에 "화면에 들어가시겠다. 내가 울 것 같다"고 함께 긴장했다.
전현무는 30분 방송에서는 "57분 교통정보입니다"라고, 57분 방송에서는 예정된 52초를 훌쩍 넘긴 57초로 말을 마치는 실수로 사원들을 긴장시켰다. 특히 양세찬은 "사장님 때문에 실직하는 거다. 이렇게 해서 누가 대행 맡기겠냐"고 전현무를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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