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실적 위해 허위자백 유도한 경찰관, 2심도 실형 선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사건을 수사하며 실적을 위해 허위 자백을 유도하고, 수사 정보까지 유출한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경찰관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마약 수사를 하다, 이미 다른 사건으로 재판 중이던 마약 사범을 회유해 마약 투약을 허위 자백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력팀 소속 경위로 근무하던 남성은 수사 실적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마약사범들에게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약 사건을 수사하며 실적을 위해 허위 자백을 유도하고, 수사 정보까지 유출한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2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찰관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마약 수사를 하다, 이미 다른 사건으로 재판 중이던 마약 사범을 회유해 마약 투약을 허위 자백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력팀 소속 경위로 근무하던 남성은 수사 실적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마약사범들에게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지난 1심 재판에서 형량이 무겁다며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사안이 중대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29611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귀경길 정체 극심‥부산에서 서울 6시간 50분
- 윤 대통령, 명절 근무 중인 지구대·소방서 찾아 격려
- '여야대표 회담' 놓고 공방‥"격 맞게 응하라","존재감 없는 대표 왜 만나"
- 민주, 윤 대통령 원폭 피해자 초청 오찬에 "한일관계 위해 들러리 세워"
- 국민의힘 "'영수회담' 제안은 딴청 피우기 화법‥이재명, 사과부터 해야"
- 순천만 '스카이큐브' 1시간 멈춰‥호흡곤란 이송
- 양양 가족여행 온 70대 남성, 물고기 잡으려다 계곡서 숨져
- [서초동M본부] "검찰 완패"‥"유죄 가능" 이재명 사법 리스크는 어떻게?
- 홍익표 "윤 대통령 '영수회담' 긍정 검토해주시라"‥여당 비판엔 "품격 갖춰야"
-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서 불‥"에어컨 실외기서 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