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고온, 가을 식중독 주의" ...최근 5년간 9~11월 341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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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가을철 식중독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졌지만 낮에는 기온이 높아 음식을 상온에서 장시간 보관하거나 개인위생을 소홀히 하면 식중독균 증식으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식음료 준비와 보관, 섭취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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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가을철 식중독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졌지만 낮에는 기온이 높아 음식을 상온에서 장시간 보관하거나 개인위생을 소홀히 하면 식중독균 증식으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식음료 준비와 보관, 섭취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가을철(9~11월)에 총 341건의 식중독이 발생했으며, 그중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이 전체 발생의 26%(87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을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병원성대장균은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 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감염이 이뤄집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육류, 가금류 세척 시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튀지 않도록 교차오염을 주의해야 합니다.
살모넬라균은 포유류와 조류의 소화관 및 물, 토양에 존재하는 식중독균으로 주로 달걀을 조리하거나 섭취하는 과정에서 감염되기 때문에 달걀을 만지고 나서 반드시 손과 조리 기구를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올해 9월까지 연구원에서 실시한 식중독 검체 검사건수는 작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며 “개인위생관리와 조리식품 보관 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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