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시원한 비키니 입고 수영장 '풍덩'..정연 "워매~"

한해선 기자 2023. 9. 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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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늦여름을 즐겼다.

지효는 30일 "아직 여름"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효는 파란 비키니를 착용하고 수영장에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1시와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3 트와이스 팬미팅 <원스 어게인> (2023 TWICE FANMEETING )'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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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지효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늦여름을 즐겼다.

지효는 30일 "아직 여름"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효는 파란 비키니를 착용하고 수영장에 있는 모습이다. 그는 기분 좋게 햇살을 맞는가 하면, 수영장 안에서 물놀이를 하며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사진=지효

이를 본 트와이스 멤버 정연은 "워매~"라고 익살스런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1시와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3 트와이스 팬미팅 <원스 어게인>(2023 TWICE FANMEETING )'을 개최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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