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부름 대행사' 윤유선, 천하장사 씨름선수 최희화 엄마로 변신 [T-데이]

김진석 인턴기자 2023. 9. 30.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름부름 대행사'가 사상 최초 엄마 대행에 나선다.

30일 저녁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부름부름 대행사'에서는 배우 윤유선이 '특별 부름이'로 출연해 천하장사 타이틀을 건 씨름선수 최희화의 일일 엄마로 변신한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씨름선수 최희화는 '부름부름 대행사'에 엄마 대행을 의뢰한다.

'부름부름 대행사'는 30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부름부름 대행사'가 사상 최초 엄마 대행에 나선다.

30일 저녁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부름부름 대행사'에서는 배우 윤유선이 '특별 부름이'로 출연해 천하장사 타이틀을 건 씨름선수 최희화의 일일 엄마로 변신한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씨름선수 최희화는 '부름부름 대행사'에 엄마 대행을 의뢰한다. 이에 윤유선이 최희화의 일일 엄마 대행을 수행, 결혼 준비를 함께 하는 엄마와 딸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하루를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최희화 선수는 "하늘에 계신 엄마가 보내준 대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윤유선과의 하루를 뜻깊게 여긴다.

그런가 하면 지난주 손에 땀을 쥐게 한 사장 전현무의 생방송 교통 리포터 대행 두 번째 이야기도 그려진다. 신지혜 리포터를 대신해 교통 리포터 대행에 도전한 전현무는 실시간으로 바뀌는 교통 상황에 절망하며 극한 긴장과 초조함을 토로한다.

스튜디오에서 전현무의 대행 영상을 지켜본 사원들은 "앞으로 대행은 끝난 것 같다", "사장님 저희 어떡하냐"라며 걱정을 해 교통 리포터 대행을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름부름 대행사'는 30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부름부름 대행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