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추격전…20대 운전자 '마약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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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제(28일) 새벽 5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학동역 인근에서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차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은 추격 끝에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과 음주운전 등 혐의로 어제(29일) A 씨를 구속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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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제(28일) 새벽 5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학동역 인근에서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차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은 추격 끝에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가로수와 도로 연석을 잇달아 들이받기도 했습니다.
무면허 상태였던 A 씨는 음주 측정 결과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0.03%를 넘긴 걸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MDMA(엑스터시)와 암페타민 양성 반응도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앞서 마약 관련 전과가 있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과 음주운전 등 혐의로 어제(29일) A 씨를 구속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또, 음주운전과 마약 투약 경위, 다른 사고 내용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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