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트레이너→정재호 출격 ‘오빠시대’ 8090 신드롬 부를까[어제TV]

김명미 2023. 9. 30.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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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새 오디션 '오빠시대'가 베일을 벗었다.

9월 29일 방송된 MBN '오빠가 돌아왔다-멋진놈들 전성시대'(이하 오빠왔다)에서는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오디션 프로그램 '오빠시대' 제작기가 공개됐다.

'오빠시대'는 8090 시절의 감동과 설렘을 전해줄 오빠 발굴 타임슬립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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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오빠가 돌아왔다-멋진놈들 전성시대’ 캡처
MBN ‘오빠가 돌아왔다-멋진놈들 전성시대’ 캡처
MBN ‘오빠가 돌아왔다-멋진놈들 전성시대’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MBN의 새 오디션 '오빠시대'가 베일을 벗었다.

9월 29일 방송된 MBN '오빠가 돌아왔다-멋진놈들 전성시대'(이하 오빠왔다)에서는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오디션 프로그램 '오빠시대' 제작기가 공개됐다.

'오빠시대'는 8090 시절의 감동과 설렘을 전해줄 오빠 발굴 타임슬립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기획 및 연출을 맡은 문경태 PD는 "제가 '미스트롯'을 만들었을 때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서 만들지 않았다"며 "오디션 포맷을 차용해 8090 명곡들을 시청자분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을 통해 시청자들이 안방에서 힐링하고 추억여행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하는 게 제가 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목표다"고 말했다.

이후 58팀의 '오빠시대' 참가자들이 미리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빠왔다' 측은 4인조 남성 보컬그룹 WeNU 멤버 지성환과 뉴키드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이민욱의 훈훈한 외모를 강조하며 '오빠시대' 참가자들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벼리 김바울 박현수 등 '팬텀싱어' 출신 참가자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신 정재호도 '오빠시대' 참가자였다.

이날 정재호는 "본인의 유명세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팔로워 29만 5천 정도 된다"며 "18세~24세 여성 팔로워가 가장 많은데, 조금 높은 연령대도 잡으려면 '오빠시대'를 출연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되든 안 되든 죽어라 열심히 할 생각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MBN '돌싱글즈' 출신 이덕연도 '오빠시대'에 참여했다. 그는 "어려서부터 8090 노래를 좋아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라이브 카페 같은 곳에서 노래하며 지내오다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영웅 송가인 보컬 트레이너로 알려진 장우람도 '오빠시대' 촬영장에서 포착됐다. 그는 "심사위원한테도 잘 보여야 되고 참가자들에게도 잘 보여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빠시대' MC를 맡은 지현우는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분들이 엄마라는 이름으로 가려져 있지 않나. 그 안에는 소녀가 있는데"라며 "그 소녀를 찾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 하고 있던 찰나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MC 지현우와 '오빠지기' 구창모, 변진섭, 김원준, 민해경, 주영훈, 이본, 박경림의 사전 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오랜만에 만난 구창모, 변진섭, 김원준, 민해경은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8090 시대 음악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이들은 '오빠시대'를 통해 그 시절 명곡들이 재조명되길 바라는 소망을 전했다. 특히 김원준은 "'오빠시대' 음악이 숏폼 콘텐츠에 쓰이면 좋겠"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오빠지기'들의 바람처럼 '오빠시대'가 8090 음악 신드롬을 부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진=MBN '오빠가 돌아왔다-멋진놈들 전성시대'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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