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엔비디아-애플-MS 상승…셧다운 우려 견뎌낸 테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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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우려가 시장을 짓눌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둔화했다는 호재도 셧다운 가능성에 꺽인 투자심리를 이겨내지 못했다.
29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8.84포인트(0.47%) 하락한 3만3507.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연즌이 선호하는 PCE물가가 전월보다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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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우려가 시장을 짓눌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둔화했다는 호재도 셧다운 가능성에 꺽인 투자심리를 이겨내지 못했다. 뉴욕증시는 결국 혼조세로 9월 마지막 거래일을 마감했다.
테슬라는 1.56% 올랐다. 엔비디아(0.95%), 애플(0.30%), 마이크로소프트(0.67%),아마존(0.90%), AMD(0.06%) 등 기술주들은 상승했다. 메타만 1% 이상(-1.23%) 하락했다.
29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8.84포인트(0.47%) 하락한 3만3507.50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65포인트(0.27%) 내린 4288.0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올랐다. 전장보다 18.05포인트(0.143%) 오른 1만3219.32로 장을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전거래일보다 1.30포인트(0.39%) 오른 3434.29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출발은 좋았다.연즌이 선호하는 PCE물가가 전월보다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예상치 0.2% 상승을 밑도는 것이다. 물가흐름을 기조적으로 볼 수 있는 근원 PCE 전년동월 대비 3.9% 오르며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의회가 내년 예산안에 대해 제 때에 합의하지 못할 것이라는 소식에 증시는 하락세로 반전했다.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임시 예산안을 제출, 표결에 붙였으나 198대 232로 부결됐다. 적어도 20명 이상의 공화당 의원이 자기 당의 예산안에 반대하면서 향후 예산안 협상 과정이 가시밭길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미국 연방정부는 한국시간 10월1일 새벽 0시 1분부터 셧다운에 들어간다
테슬라는 투자은행인 캐너코드 지누이티가 전기차 주식에 대해 '매수' 추천을 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시티는 테슬라의 인도물량 예상치를 46만8500대에서 45만대로 낮추면서도 '중립'의견을 유지했다.
엔비디아는 시티가 '블랙웰 B100 GPU'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매수' 등급을 유지하면서 상승했다.
벨기에 맥주제조업체인 AB 인베브는 '중립'에서 '매수'로 투자등급이 상향되면서 3.2% 급등했다. 크루즈 운영사인 카니발 주가는 4분기 실적 악화가 예상되면서 4.9% 미끌어졌다. 나이키는 당초 예상보다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늘면서 6.6% 껑충 뛰었다. .김화균기자 hwaky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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