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상큼 발랄 미소에 섹시한 매력까지 '변함없는 비주얼'

신영선 기자 2023. 9. 3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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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초아가 요정 비주얼의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29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금발을 양쪽으로 땋아 올린 헤어스타일을 한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초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심쿵해' '사뿐사뿐' '짧은 치마' '단발머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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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AOA 출신 초아가 요정 비주얼의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29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금발을 양쪽으로 땋아 올린 헤어스타일을 한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끈으로 된 민소매 톱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 핑크색 원피스와 상큼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심쿵해' '사뿐사뿐' '짧은 치마' '단발머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2017년 그룹을 탈퇴한 그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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