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항저우AG] "박태환 넘어서는 게 숙제" 3관왕에도 아쉬워했다
남형석 namgiza@mbc.co.kr 입력 2023. 9. 30. 0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3년 만에 수영 3관왕을 차지한 한국의 김우민 선수가 경기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났습니다.
#김우민 #아시안게임 #아시안게임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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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최유진, 디자인: 최서우, 영상취재: 이종혁]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29494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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