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팀 3인방, 5년 만의 재회

홍해인 2023. 9. 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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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절' 한가위인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

대한민국 박지현이 북한 로숙영과 함께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로숙영 왼쪽은 박지수.

대한민국 박지현, 박지수와 북한 로숙영은 5년 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에서 남북단일팀 멤버로 활약하며 은메달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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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민족의 명절' 한가위인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

대한민국 박지현이 북한 로숙영과 함께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로숙영 왼쪽은 박지수.

대한민국 박지현, 박지수와 북한 로숙영은 5년 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에서 남북단일팀 멤버로 활약하며 은메달을 합작했다. 202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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