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G 첫 정식 종목된 LoL서 금메달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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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LoL 우승자로 등극했다.
e스포츠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처음 치러졌다.
페이커(이상혁), 제우스(최우제), 카나비(서진혁), 쵸비(정지훈), 룰러(박재혁), 케리아(류민석) 등으로 구성된 LoL 대표팀은 29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LoL 결승에서 대만과 접전 끝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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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고승민 기자 = 한국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LoL 우승자로 등극했다. e스포츠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처음 치러졌다.
페이커(이상혁), 제우스(최우제), 카나비(서진혁), 쵸비(정지훈), 룰러(박재혁), 케리아(류민석) 등으로 구성된 LoL 대표팀은 29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LoL 결승에서 대만과 접전 끝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5년 전 시범 종목이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뒤 첫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bluesoda@newsis.com,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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