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3관왕 달성한 김우민, 추석 맞아 큰절

유승관 기자 2023. 9. 29.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관왕 달성한 김우민, 추석 맞아 큰절

김우민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1위로 레이스를 마친 후 관중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김우민은 이날 열린 결선에서 3분44초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우민은 계영 800m와 자유형 800m에 이어 이날 자유형 400m까지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우민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1위로 레이스를 마친 후 관중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김우민은 이날 열린 결선에서 3분44초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우민은 계영 800m와 자유형 800m에 이어 이날 자유형 400m까지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2023.9.29/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