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vs강훈, 하르가스 호수 튜브 수영 배틀..승자는?[택배는 몽골몽골][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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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과 강훈이 하르가스 호수에서 튜브 수영 배틀을 펼쳤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택배는 몽골몽골' 7화에서는 '용띠 절친' 김종국·장혁·차태현·홍경민·홍경인과 배우 강훈이 발신인도 없고 주소도 없는 유목민의 택배를 배송하기 위해 몽골을 횡단하는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강훈은 여섯 번째 택배 배송을 위해 몽골의 4대 호수 중 하나인 하르가스 호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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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택배는 몽골몽골' 7화에서는 '용띠 절친' 김종국·장혁·차태현·홍경민·홍경인과 배우 강훈이 발신인도 없고 주소도 없는 유목민의 택배를 배송하기 위해 몽골을 횡단하는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강훈은 여섯 번째 택배 배송을 위해 몽골의 4대 호수 중 하나인 하르가스 호수로 향했다.
이에 강훈과 차태현은 거대한 호수를 가로질러 돌산까지 쉬지 않고 나아갔다. 내기 장소에 먼저 도착한 강훈은 돌산의 끄트머리에 서서 차태현을 맞이했다. 그러나 강훈은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헤엄쳐온 탓에 돌산을 밟고 고통스러워하며 괴성을 질렀다.
이후 두 사람은 돌산의 꼭대기에 올라서 장난스러운 미소를 주고받더니 멤버들을 향해 "살려달라"며 무인도에 낙오된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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