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NOW] 정소은 女접영 50m 8위 통과…중국 1, 2위 싹쓸이

박정현 기자 2023. 9. 29. 2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소은(27, 울산광역시청)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접영 50m에서 8위를 차지했다.

정소은은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50m 결선에서 27.04로 8위를 기록했다.

정소은은 앞서 열린 예선에서 26초98로 전체 10위를 기록, 상위 8명이 출전하는 결선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28일에는 백인철이 접영 50m에서 23초39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썼고, 자신이 보유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접영 정소은 ⓒ 연합뉴스
▲ 접영 정소은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항저우(중국), 박정현 기자] 정소은(27, 울산광역시청)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접영 50m에서 8위를 차지했다.

정소은은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50m 결선에서 27.04로 8위를 기록했다.

행운의 결승 진출이었다. 정소은은 앞서 열린 예선에서 26초98로 전체 10위를 기록, 상위 8명이 출전하는 결선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그러나 예선 7위를 한 콰팅원(싱가포르)이 결승 진출을 포기하고 9위였던 콰팅원의 동생 콰징원(싱가포르) 역시 결승 진출에 응하지 않기로 하면서 정소은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8번 레인에서 출발한 정소은은 0.65초로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역영을 펼쳤지만 순위 상승을 이끌어 내진 못했다.

경기에서는 중국 장유페이가 결선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며 1위로 터치했다. 25초10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위 역시 중국 유위팅이 차지했다.

▲ 정소은이 역영을 펼치고 있다. ⓒ 연합뉴스
▲ 2022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정소은 ⓒ 대한수영연맹

한국 수영 대표팀은 28일까지 총 18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간판스타' 황선우는 박태환에 이어 한국 수영 선수로는 두 번째로 단일 아시안게임에서 5개 이상의 메달을 딴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김우민 역시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이날 오후 9시21분 자유형 400m에서 13년 만에 3관왕 등극을 겨냥한다.

각종 신기록도 쏟아졌다. 지난 25일 계영 800m에서 황선우-김우민-양재훈-이호준이 7분01초73의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다. 28일에는 백인철이 접영 50m에서 23초39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썼고, 자신이 보유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28일까지 한국 수영 메달 현황 (금5 은4 동9)

남자 4*200m 자유형 계영 김우민 양재훈 이호준 황선우

남자 200m 자유형 황선우

남자 50m 자유형 지유찬

남자 50m 접영 백인철

남자 800m 자유형 김우민 - 이상 금메달

남자 4*100m 혼계영 김영범 이주호 최동열 황선우

남자 4*100m 자유형 지유찬 이호준 김지훈 황선우

남자 1500m 자유형 김우민

여자 200m 평영 권세현 - 이상 은메달

혼성 4*100m 혼계영 김서영 이은지 최동열 황선우

여자 4*200m 자유형 계영 허연경 박수진 이은지 정소은

남자 100m 배영 이주호

남자 100m 평영 최동열

남자 100m 자유형 황선우

남자 200m 자유형 이호준

여자 100m 배영 이은지

여자 200m 배영 이은지

여자 200m 개인혼영 김서영 - 이상 동메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